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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대체로 소통 원활…정오 정체 시작 12-04 11:37


[앵커]

12월의 첫 주말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이 예상됩니다.

지금은 서울 근교 일대에서 조금씩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정오가 가까워 질수록 서울 근교 일대 고속도로가 점점 더 붐비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달래내고개에서 반포나들목까지 차량 속도가 떨어져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는 현재까지 정체 구간은 없지만 강원도로 떠난 차량들이 많은 만큼 오후 들면서 붐비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379만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9만대의 차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1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20분, 대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광주에서는 4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는 정오부터 혼잡이 시작돼 오후 5시에서 6시쯤 절정에 이른 뒤 저녁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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