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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비리 눈감고 '사익추구' 강만수 구속기소 12-04 11:35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지인이 대표로 있는 바이오에탄올업체에 정부와 대우조선이 110억원 가량을 투자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강 전 행장은 2011년에서 2012년 지인 김 모 씨의 부탁을 받고 당시 대우조선 최고경영자이던 남상태 전 사장에게 압력을 넣어 바이올시스템즈에 44억원을 투자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강 전 행장과 남 전 사장간 대가 관계가 있다고 보고 뇌물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검찰은 고교 동창 임우근 회장이 경영하는 한성기업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 차후 추가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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