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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6주째 도심 메운 촛불…청와대 반응은? 12-04 11:25

<출연 :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어제 열린 6차 촛불집회엔 주최 측 추산 232만 명이 참여해 역대 최다 인원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박 대통령 3차 담화 이후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의 의미와 정치권 움직임을 살펴보겠습니다.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매주 촛불집회가 우리 집회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3차 담화 이후 정치권은 요동치는 반면, 촛불민심은 오히려 더 단결하는 모습이에요?

<질문 2> 청와대는 매주 '촛불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민심을 반영한 해법을 내놓진 못하고 있는데요. 6차 촛불 집회 이후엔 청와대가 민심에 상응하는 반응을 내놓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오늘 새누리당 주류, 비주류, 탈당파 등이 동시다발 회동을 갖는데, 탄핵에 대해 어떤 대응안을 내놓게 될까요?


<질문 4> 탄핵 가결의 열쇠를 쥔 비주류는 일단 박 대통령에게 7일 오후 6시까지 퇴진 시한을 밝혀달라고 말한 상태인데요. 박 대통령이 퇴진 시기를 명확히 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만약 대통령이 7일 시한을 넘길 경우 비박계는 탄핵 표결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이지만 3차 담화 이전처럼 결속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질문 6> 만약 탄핵안이 부결될 경우, 가장 큰 직격탄을 맞는 쪽은 아무래도 새누리당 비박계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7> 야당 역시 여소야대 구조와 압도적인 여론을 등에 업고도 탄핵을 관철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탄핵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커보이는데요?

<질문 8> 여야가 극심한 혼돈에 빠져들 경우 대권 구도가 요동치는 건 물론, 정계 개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어떤 시나리오를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박영수 특검팀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곧 특검보 인선 작업을 마무리 하고 수사에 착수할 예정인데, 대통령 강제 수사 얘기도 나오고 있죠? 현실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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