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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ㆍ윤석열 첫 회동…특검 인선 작업 박차 12-04 00:26


[앵커]


박영수 특별검사가 윤석열 수사팀장과 첫 회동을 갖고 수사 방향과 인력 구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검보 후보를 추천한데 이어 파견검사 10명도 요청한 특검팀은 곧 검찰의 수사 기록 검토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박영수 특검이 임명 하루 만에 수사팀장으로 발탁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와 만나 수사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박영수 / 특별검사> "파견이 되면 사심 없이 정도 있는 수사를 해달라는 부탁을 했고 이에 윤 검사도 맡게 되면 열심히 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의 수사 방향과 인력 구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특검보 후보 8명을 청와대에 추천한 특검팀은 일선 수사팀을 꾸리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박 특검은 이른바 '선발대'로 나설 파견검사 10명을 월요일까지 보내줄 것을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 일부가 포함된 이들 선발대는 본격 수사에 앞서 수사 기록 검토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윤 팀장도 박 특검과 함께 수사팀 구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특검은 특검보와 파견 검사의 인선이 완료되는 대로 검찰로부터 수사 기록 사본을 넘겨받아 검토를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민을 거듭해왔던 특검 사무실 문제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5일까지 서울 강남에 사무실 준비를 마칠 예정으로 이르면 이번달 중순 쯤 특검팀은 본격 수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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