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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타계에 각국 애도…'역사적인 인물' 평가 엇갈려 11-27 16:04


쿠바 공산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 타계에 각국은 애도 속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쿠바와 각별한 관계였던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전 세계 모든 혁명은 카스트로의 유산 위에 세워져야 한다"며 슬퍼했습니다.


중남미 좌파 성향의 지도자들과 단체도 그의 혁명적 위업을 기리며 애도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재임기간 미국과 쿠바는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역사가 그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전 세계는 자국민을 60년 간 억압했던 야만적인 독대자의 타게를 목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럽 각국 정부도 공식적으로 애도의 뜻을 나타냈지만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표현 속에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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