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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이번주 탄핵ㆍ특검ㆍ국조 시동…정국 분수령 11-27 13:51

<출연 :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최진 원장ㆍ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

최순실 국정농단 규탄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어제 평화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전직 국회의장 등 정관계 원로들이 오늘 오후 회동을 갖습니다.

과연 어떤 정국 해법이 도출될까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어제 역대 최대 규모인 190만 촛불이 전국에서 타올랐습니다. 촛불이 꺼지기는커녕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분위기인데 어제 민심 어떻게 읽으셨습니까?


<질문 2> 어제 청와대도 촛불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내놨는데 이번 주 박 대통령이 추가 사과 및 거취에 대한 언급을 직접 내놓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3> 박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대한 지적은 꾸준히 제기됐습니다만 지난 두 번의 사과도 거짓 해명과 일방적 입장 표명에 그쳤다는 지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고 답을 내놓을 시기가 되지 않았나요?


<질문 4> 오늘은 이른바 국가 원로급도 모여 시국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어떤 인물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까?


<질문 5> 참석자들은 오늘 나온 원로들의 의견을 모아 박 대통령에게 전할 예정인데 현 시국에 대한 어떤 해법을 제안할지도 관심이에요? 그리고 그 해법에 박 대통령이 어떻게 응답하느냐도 중대 변수가 되지 않겠습니까?


<질문 6> 오늘 오후에는 차은택, 그리고 송성각 전 원장이 기소될 예정입니다. 이들의 공소장에 또 한번 박 대통령이 언급될지 여부도 관심인데 두 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는 29일까지 대면조사를 요구한 상황인데요. 검찰 조사에 일체 응하지 않겠다고 밝힌 청와대, 이번에도 버티기로 일관할까요?


<질문 8> 야권도 이번 주 안에 탄핵안을 발의하겠다는 계획인데 예정대로 2일이든 9일이든 국회에서 의결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내달 21일에 무조건 사퇴하겠다며 지금 당장 사퇴는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아니냐…이런 해석도 있는데 과연 반 총장이 새누리당 구원투수로 나설지 아니면 제 3지대로 향할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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