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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 필수 '코딩' 배우기 열풍…홈스쿨링 업체 등장 11-27 13:52


[앵커]

정부는 2018년 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에서도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짜는 것을 말하는데요.

벌써부터 사교육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고양이가 공룡을 피해 도망다니는 어린이용 게임입니다.

초등학생 도경민 군은 홈스쿨링 코딩 교육을 받은지 두 달 만에 이 게임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짜거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김정화 / 도경민 군 어머니> "사내아이라서 컴퓨터게임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게임을 하는 것보다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이 생긴 것 같더라고요."

정부가 지난해 7월 2018년 중고등학교, 2019년에는 초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도 군처럼 홈스쿨링을 찾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딩 홈스쿨링을 도입한 이 업체는 전국 어디서나 훈련된 교사가 집을 방문해 1대1 수업을 하는데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코딩교육을 게임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조남규 / 와이즈교육 기획부장> "아이들이 친숙한 캐릭터를 이용해서 고민을 많이 하다보면은 거기에서 논리력이나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코딩 교육 열풍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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