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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비주류 '세몰이'…야 '탄핵공조' 주력 11-27 12:16


[앵커]

새누리당 비주류와 탈당파가 오늘 각각 회동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섭니다.

탄핵 공동전선을 구축한 야권도 표 단속에 집중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새누리당 비주류 중심의 비상시국위원회가 오늘 오후 원외 인사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총회를 엽니다.

어제 대규모 촛불집회을 통해 확인된 민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집 등 대응 반안을 논의합니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용태 의원 등 탈당파도 회동을 갖는데요.

탄핵안 국회 통과가 어떠한 경우에도 다음달 9일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여야에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탄핵안에 찬성하는 의원들의 이름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주류와 탈당파가 본격적인 세몰이를 통해 친박 지도부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류 친박계도 비공개 회동을 통해 현 정국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 탄핵에 공동전선을 구축한 야권은 오늘 표 단속에 집중합니다.

특히 가결정족수 200명을 채우기 위해서는 여당 비주류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가결 정족수 확보 공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박 대통령의 탄핵안 발의를 앞두고 야권은 어제 장외로 일제히 나서 5차 대규모 촛불집회에 동참했는 데요.

이 자리에서도 탄핵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여당에 동참을 압박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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