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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주춤 '포근한 일요일'…서해안 옅은 황사 가능성 11-26 22:57


주말인 오늘 첫눈이 내렸습니다.

서울과 대구 등 전국 곳곳에 관측됐고요.

순식간에 가을을 덮어버렸습니다.

비나 눈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내일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또 오늘은 낮에도 쌀쌀했는데요.

내일은 잠시나마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대부분 지방의 낮기온이 10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가겠습니다.

다만 몽골과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날아들어 내일 아침부터 모레 오전까지 서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호흡기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단 황사가 날아들면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요.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도, 전주ㆍ대구 1도로 대부분 영상권에서 시작해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9도, 대전 10도, 광주와 창원 12도로 낮기온 역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물결은 제주와 동해먼바다를 중심으로 3~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추위는 월요일로 들어서자마자 다시 강해지겠고요.

주 중반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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