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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집회 참가자들, 내자로터리서 '대통령 퇴진' 구호 11-26 22:18

<출연 :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ㆍ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재 광화문 광장은 많은 시민들이 모여 촛불집회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5차 주말 촛불집회는 다음주 본격적인 탄핵 정국에 돌입하게 되는 정치권에 강력한 화력을 제공할 듯 합니다.

난마처럼 얽힌 정국을 끊어낼 쾌도는 없는 걸까요?


이와 관련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국의 해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질문 1>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이시각 현재도 열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진 것을 제외하고는 5주째 같은 광경입니다. 청와대의 메아리는 없는데 이 촛불집회, 과연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질문 2> 광화문 광장에만 주최 측 추산 130만여 명의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고, 전국 각지에서도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청와대 내부에서도 다음 주에는 박 대통령이 어떤 형식으로든 입장을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도 나오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박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정치적 옵션,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 3> 박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회의주재를 하지 않은 시간도 꽤 흘렀습니다. 사실상 국정운영에서 손을 뗀 느낌인데요. 공개적으로 국정을 챙기면서 탄핵이든 검찰수사이든 대처하는 것은 국민정서상 무리일까요?

<질문 4> 오늘 촛불집회 이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은 초읽기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탄핵발의부터 헌재 결정까지 새누리당이 언급한 '예측가능한 정치시간표'로 움직이게 될까요?


<질문 5>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또다시 하락했습니다. 갤럽 조사로만 보면 4% 지지율로 최저치를 경신했는데요. 과거에 지지율이 낮아지면 청와대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앞만 보고 가겠다"고 했는데 최근 한달간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바닥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이 꿈쩍도 않는 힘은 뭘까요?

<질문 6> 촛불집회로 비상근무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청와대는 성난 민심을 달랠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당장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으로 상징되는 사정라인이 동시사의를 표하고, 반려와 업무복귀여부도 분명치 않습니다. 내부정리가 시급해 보이는데요.

<질문 7> 정치권에선 탄핵과 개헌을 결합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동의가 없는 개헌론이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까요?

<질문 8> 내일은 전직 국회의장과 총리들이 회동을 한다고 합니다. 정계원로들이 구국의 마음을 담아 박 대통령에게 진언을 한다면 좋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까요?

<질문 9> 오늘 촛불집회에 나온 시민들도 하야와 퇴진을 주장하지만, 정교한 플랜B가 없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갑작스런 하야나 퇴진은 오히려 혼란을 부추길 수도 잇을텐데요. 좀더 정교한 디자인은 없을까요?

<질문 10> 요즘 촛불정국이 한달 가까이 계속되는데 천운인지는 몰라도 북한의 도발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은 북한이 얼마 전까지 했던 미사일이나 핵도발을 감행한다면 군통수권자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대처가 되겠는가 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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