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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오후 6시 광화문광장서 본행사…저녁 8시 2차 행진 11-26 18:02

<출연 :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오늘 서울에는 첫 눈이 내렸습니다만, 5차 촛불집회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촛불집회 상황과 청와대와 정치권 움직임 전망해보겠습니다.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오늘 서울에 눈이 오면서 집회 참여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부터 많은 시민들이 도심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죠? 한파와 눈발에도 촛불 민심이 더 뜨겁게 타오르게 될지, 오늘 촛불 집회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법원이 청와대와 약 200m 떨어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행진을 허용했습니다. 단, 시간을 5시 반까지로 제한하면서 주최 측이 반발하기도 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3> 벌써 5주째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촛불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2차 대국민 사과 이후 추가 입장 표명은 내놓지 않고 있어요? 이런 태도가 민심에 더 기름을 붓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질문 4> 검찰이 오는 29일까지 박 대통령 대면조사를 요청한 상태이고, 야당은 내주 초에 탄핵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큰 이슈들을 앞둔 만큼 박 대통령이 조만간 3차 대국민 담화에 나설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5> 3주 연속 5%를 기록하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제 4%까지 떨어졌습니다.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은 사의를 표명했고, 여기다 국정교과서 철회 여부를 놓고 교육부와 청와대가 사실상 충돌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데 박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 지금 어떤 상태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새누리당의 지지율도 동반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지율로만 보면 국민의당 보다 뒤진 제3당이 됐는데, 새누리당 내홍도 갈수록 깊어지는 모습이에요?


<질문 7> 어제 열린 새누리당 의원 총회에도 60명 정도만 참석하면서 사실상 분당 상태나 다름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집권 여당 새누리당의 앞날, 어떻게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야권은 탄핵 정국 속 공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만 개헌론을 두고는 입장차가 엇갈리고 있지 않습니까? 과연 야권의 공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개헌론에 선을 긋는 인물로는 대표적으로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 등을 꼽을 수 있을 텐데 아직 개헌이 시기상조라고 판단하는 이유가 뭡니까?


<질문 10> 이런 가운데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대권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보수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친박, 친문 세력을 빼고 그 어떤 세력과도 연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는데, 신 보수 기치를 내건 정치 세력 간 규합은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11> 최순실 사태 이후 대권 구도도 벌써부터 크게 요동치고 있는데요.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철수 의원을 제치고 3위에 올랐죠? 이 시장의 경우 그동안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해 직설적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는데, 최근 지지율 급등이 의미하는 바는 뭐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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