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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청와대 포위' 행진…인간띠 잇기 행사 병행 11-26 17:12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장성호 건국대 교수ㆍ백성문 변호사>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전문가 세 분 모셨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장성호 건국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어서 오세요.

<질문 1> 제5차 촛불집회에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여서 그런지 인파가 저번 보다는 적은 것도 같은데 오늘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어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는 대학생 총궐기 집회를 연 가운데 오늘은 서울대 교수들이 촛불집회에 집단으로 참여합니다. 1960년 4.19 혁명 이후 처음인데요. 그만큼 시국이 엄중하다는 의미겠죠?

<질문 3> 이번 집회 주목해야 할 점은 법원이 청와대와 200미터 거리인 신교동교차로까지 집회와 행진을 허용한 부분일 텐데요. 때문에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포진이 실현됐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보수단체들의 맞불집회도 열립니다. 지난 촛불집회 때와 마찬가지로 양 진영 간 물리적 충돌 없을까요?

<질문 5> 청와대는 "국민들의 준엄한 목소리를 무겁게 듣겠다"며 집회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 4%까지 떨어진 가운데 이번 촛불집회 상황과 여파에 어떤 수습책 내놓을까요? 간단한 입장표명 이라도 있을까요?

<질문 6> 정치권 이슈도 짚어보죠. 어제 새누리당 의총이 열린 가운데 친박계 가 다수 불참하면서 반쪽 의총에 그쳤습니다. 이쯤 되면 사실상 분당 국면 들어선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질문 7> 정진석 원내대표, 야당이 제시한 12월 2일, 9일 탄핵안 처리 일정에 제동을 거는가 하면 "탄핵 절차 권한 위임해 달라"고 언급하면서 비주류와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선 반기문 대선 출마를 염두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비상시국회의 소속 의원들과 남경필, 김용필 등 '탈당파'가 내일 각각 회동에 나섭니다. 황영철 의원 "탄핵 찬성 40명 가깝다"고 밝힌 가운데 이탈표 염두, 찬성 의견 모으는 자리 될까요?

<질문 9> 그러나 야권 상황도 그닥 좋지만은 않습니다. 탄핵 목표로 공조하고 있습니다만 추미애 대표는 연일 새누리당 비판, 박지원 위원장은 "악마의 손이라도 잡아야" 한다며 언행 자제를 촉구했는데요. 각각 어떤 셈법인가요?

<질문 10> 추미애 대표 특히 잇단 돌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엘시티 관련 "문재인은 청와대와 빅딜 주범"이라는 지라시를 공식석상에서 낭독했는데요. 제1야당 대표로서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11> 탄핵 소추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헌재에 시선이 쏠립니다. 12년 전 헌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을 63일만 에 기각시키기도 했는데요. 당시 헌재의 인용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당시와 비교할 때 이번 탄핵이 결정 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11월 말이나 12월 초 특검 수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그 순간부터 대통령 직무권한이 정지되는 것 아닙니까, 강제수사에 관심이 실리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3> 검찰이 삼성, SK, 롯데그룹 등 대기업에 대한 압수수색 들어가면서 뇌물죄 적용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수사의 핵심 사안 무엇인가요?

<질문 14> 이 가운데 검찰이 박 대통령을 '뇌물수수자'로 처음으로 지칭했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조사에 속도가 좀 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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