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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날씨가 변수…첫눈 내리며 쌀쌀 11-26 16:23


[앵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날씨도 다소 쌀쌀해서 이번 촞불집회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네. 오늘(26일) 오전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서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의 첫눈은 작년보다 하루, 평년보다는 닷새 늦었고 인천은 평년보다 이틀 늦었습니다.


오후 1시~2시 사이에는 서울네 함박눈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눈발이 많이 약해졌고 진눈깨비의 형태로 바뀌어 내리고 있습니다.

또 현재 서울 0.6도로 영상의 기온을 보이고 있어서 눈이 그대로 쌓이지는 않고 있는데요.

다만 노면이 대부분 젖은 상태이고 기온도 계속 떨어지고 있어 오후 늦게부터는 일부 이면 도로에는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까지 경기와 강원 영서에 최고 3cm, 서울은 1cm 미만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그 밖의 충청과 남부지방에서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7시 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흐리고 눈, 비가 오는 탓에 한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 중부지방은 종일 기온이 3도 안팎, 남부지방은 5도 정도에 머물러서 쌀쌀하겠습니다.

지난 4차 촛불집회때와 비교하면 기온이 10도 이상 낮은 것입니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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