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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통령 퇴진' 5차 촛불집회 전국서 동시 실시 11-26 16:37

<출연 : 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ㆍ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오늘 전국에서 열립니다.

오늘 촛불 집회엔 역대 최대 규모인 2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연 국민들의 함성에 청와대는 어떤 반응을 내놓을까요?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오늘로 벌써 다섯 번째 주말 촛불집회를 맞았습니다. 바람이 불면 촛불이 꺼질 거라던 일부의 의견과 달리 촛불 민심은 날로 확산하는 모양새죠?

<질문 2> 직접 도심 집회에 참여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파트에 또 도로변 가로등과 가로수에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걸어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도 나타나고 있죠?

<질문 3> 지금 계속되고 있는 촛불집회와 민심의 분노, 지난 1987년 6월 항쟁 때와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법원이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행진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청와대와는 불과 200m 거리이고 이곳까지 행진이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 같은 법원의 결정,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오늘도 청와대는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무슨 대책이 나올 수 있을까요? 3차 촛불 집회 이후 청와대는 오히려 민심에 역행하는 발언들만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질문 6> 야권에서는 탄핵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달 2일, 늦어도 9일까지는 탄핵안을 표결 처리하겠다는 입장인데 계획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다음 주 탄핵안이 발의될 예정인데 여기에 박 대통령의 뇌물죄도 포함할 방침으로 알려졌죠? 일각에서는 뇌물죄가 명시되면 심리만 길어질 뿐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8> 25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의하면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 4%를 기록했습니다. 보수층이 결집하긴 커녕 오히려 지지율이 더 떨어진 셈인데 특히 TK에서 3%를 기록했어요?


<질문 9> 국회의 탄핵 소추와 특검을 앞둔 박 대통령, 오늘 촛불 민심을 확인한 후 3차 대국민 담화 카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가능성, 그리고 3차 담화가 있다면 어떤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보십니까?

금까지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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