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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역대 최대 규모 서울 도심 촛불집회…전망은 11-26 14:40

<출연 :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정치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5차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집회에 대해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후부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주최 측 추산 최대 2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질문 2> 이번 집회는 '1박2일 하야가 빛나는 밤'이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밤샘 집회도 열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긴 시간 집회가 이어지는 것인데 기존 집회처럼 평화롭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그런데 오늘 오후부터 비나 눈이 조금 내리고 있고 기온도 쌀쌀합니다. 이런 날씨가 집회에 큰 변수가 되진 않을까요?

<질문 4> 촛불 민심이 거세지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또다시 하락했습니다. 역대 최저치인 4%를 경신했는데요. 5% 지지율 하안선마저 깨져버린 박 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질문 5> 이번 촛불집회는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에서 TV로 집회 진행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대규모 촛불집회를 지켜보는 박근혜 대통령,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질문 6> 대통령의 탄핵 움직임이 정치권에서 본격화됨에 따라 이번 주말 촛불집회에 대해 정치권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촛불집회를 바라보는 정치권의 셈법은 어떨까요?

<질문 7>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탄핵추진을 반대하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질서있는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비주류의 탄핵 논의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인데요. 또한 어제 열린 의원총회에서 친박 의원들의 보이콧으로 반쪽 의총이 됐는데요. 내홍이 깊어지는 새누리당의 비박과 친박계 의원들은 이번 촛불집회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질문 8> 야 3당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내달 9일 종료되는 정기국회 내 발의해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40여명이 찬성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탄핵안이 상정될 경우 찬성하는 의원들의 규모,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재적 의원수 200명 이상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9>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 헌법재판소가 180일 이내에 결정을 내려야하는데요.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의를 사실상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의를 고수하고 있는 김현웅 법무장관에 대해서도 계속 설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사의표명으로 흔들리는 사정라인을 안정시키기 위해 청와대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지금까지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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