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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촛불집회 비·눈 조금…다소 쌀쌀 11-26 09:43


[앵커]

오늘 5차 촛불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날씨가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서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고 기온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차 촛불집회까지 날씨는 무난했습니다.

주중에는 한두차례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도 주말만 되면 포근한 날씨로 바뀌었고 지난 주 4차 집회만 서울에 빗방울이 잠시 떨어졌을 뿐 비소식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5차 촛불집회 날씨는 다소 궂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소형 / 기상청 예보분석관> "(주말) 낮부터 밤사이 전국에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를 중심으로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경기와 강원 북부에는 최고 3cm 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에서는 오후에서 저녁 사이 진눈깨비가 날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눈과 비는 서울을 기준으로 밤 9시 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흐리고 눈·비가 오는 탓에 다소 쌀쌀합니다.

종일 기온이 3도 안팎에 머무는 등 지난 주말 보다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에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추위가 잠시 수그러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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