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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한 지붕 다섯 식구…새 가족의 탄생 11-26 09:00


3년 전 재혼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송고성, 이기옥 부부.

전라남도 장흥의 한 시골 마을에서 힘들게 세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작년 11월, 부부 사이에서 새롭게 막내 딸 지민이가 태어나면서 형편은 더욱
어려워졌다.

현재 다섯 식구는 새 아빠의 일용직 알바를 통해 얻어진 일정치 않은 소득으로 생활 중이라 정기적인 수입조차 없는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주거할 공간이 없어 최근 지인의 도움으로 무상 임태 주택에 생활하고 있으나 화장실이 밖에 떨어져 있어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거기에 보일러조차 고장이 나 잘 돌아가고 있지 않은 상황.

또, 윤재호 (10), 윤재현 (9) 형제의 학습을 도와줄 주변인마저 없는 상황이다.

특히, 학습 능력이 매우 뛰어난 첫째 재호는 학교 성적이 좋아 가정생활이 안정되고, 주변의 도움이 조금만 더해 있다면 크게 달라질 수 있기에 교육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런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작된 하모니 솔루션!

한편 재혼 전 친아빠의 가정 폭력에 노출 되어 있던 아이들의 심리 치료 또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3년 전, 새롭게 꾸려진 재혼가정이 한 가족이 되어가는 특별한 사연을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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