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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주말 5만명 촛불 드는데…시민 광장 없는 대구 外 11-25 18:29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주말 5만명 촛불 드는데…시민 광장 없는 대구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대규모 촛불시위가 매주 대구 도심에서 열리지만 장소가 협소해서 타 지역처럼 광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광주에는 각종 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지만 대구에는 광장이라 부를만한 장소가 없는 실정입니다.

대구 도심에 있는 2.28 기념중앙공원의 경우 광장보다는 공원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집회 공간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대구도 타 도시처럼 시민들이 즐기고 집회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광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구의 경우 주최 측이 이번 촛불 시위에 5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해 국채보상로를 집회 장소로 요구했지만 교통 혼잡을 우려한 경찰은 불허한 상탭니다.

▶ 시의원 "진주시정 개판" vs 시장 "까불고 있어" (경남신문)

경남신문입니다.

촛불집회 여파로 경남 진주에서 막말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지역의 시국집회 현장에서 한 시의원이 진주시 행정이 엉망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러자 21일에는 진주시장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한 의원에게 까불고 있어라고 말한 뒤 이에 항의하는 다른 의원에게도 너나 잘해라며 거친 말을 쏟아냈습니다.

시 의회는 시정에 싫은 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감정적 대응을 한 것은 시정 책임자로서 문제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진주시 공무원들은 시의원 발언이 사건의 발단이었다며 이를 취소하고 공개 사과하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 밀양에 국내 첫 나노마이스터고 세운다 (부산일보)

부산일보입니다.

경상남도가 나노국가산단에 필요한 인재육성과 인프라 구축을 담은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경남도 미래산업본부는 교육부가 밀양에 나노융합분야 마이스터고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노융합분야 마이스터고 설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향후 관련분야 전문 인력을 키울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겁니다.

나노융합 마이스터고는 학년당 100명씩 모두 300명 정원으로 오는 2018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2020년에는 나노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도 들어설 계획으로 현재 정부와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클릭! 전국은 지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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