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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의 배신…따로 회사 차려 수입·판매권 빼돌려 11-25 18:25


해외 제품 독점 수입ㆍ판매권을 새로 세운 회사로 몰래 빼돌리는 수법으로 멀쩡한 기업을 고사시킨 혐의로 일가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 44살 홍 모 씨와 던롭타이어코리아 대표 57살 이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 75살 현 모 씨와 교역업체를 공동 설립해 일본 던롭 측과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홍 씨의 부친은 별도 회사를 차려 수입ㆍ판매권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166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했습니다.


피해자 측은 검찰에서 사실상 기업을 탈취한 홍 씨의 부친이 지난해 사망하자 아들 홍 씨와 사위 이 씨가 범행에 가담하고도 사건을 조작ㆍ은폐하려 고인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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