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현장영상] 상경투쟁 차량 속속 이동…트랙터·화물차는 상경 차단 11-25 18:21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상경시위'를 허용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25일 서울 종로경찰서가 트랙터 등을 이용한 시위를 금지한 데 반발해 전농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농은 계획대로 이날 행진과 집회를 모두 진행할 수 있을 듯 보였는데요.

하지만 트랙터를 비롯한 중장비 동원 시위는 금지되었다는 이유로 곳곳에서 경찰과 상경투쟁 차량 간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농민들 사이에 일부 충돌은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깃발과 현수막을 떼지 않으면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경찰의 요구에 농민들은 볏짚과 쌀겨 등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따라 세종로공원 집회와 청와대 인근으로의 행진도 이뤄질 수 있을지 불투명해 보입니다.

<편집 : 왕지웅>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