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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박 대통령 탄핵' 추진 놓고 새누리 계파 충돌 11-25 17:36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추진이 본격화한 가운데 내일 열리는 5차 촛불집회 이후 민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대통령의 제3자 뇌물죄 혐의가 탄핵안에 포함될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김관옥 계명대 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내일 열립니다. 주최측이 추진하는 이른바 '청와대 포위 행진'이 이뤄질지 관심인데요, 내일 상황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법무장관과 민정수석 사표 처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확인할 수 없는 설만 분분한데 어떤 상황일까요?

<질문 3> 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집권 이후 최저인 4%로 떨어졌다고 한국갤럽이 발표했습니다.

<질문 4> 새누리 비박계가 탄핵을 서두르는 가운데 정진석 원내대표가 오늘 의총에서 다음달 2일 또는 9일 탄핵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질서있는 탄핵 절차'를 주장했습니다. 어떤 의도일까요?

<질문 5> 원내사령탑으로서 탄핵을 하더라도 야당에 주도권을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비박계는 정 원내대표의 제안에 호응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질문 6> 비주류의 요구로 소집된 오늘 의총은 친박이 보이콧하는 바람에 128명중 6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미 두쪽난 새누리당, 탄핵 과정에서 확실히 결별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새누리당 비주류 중심의 비상시국회의 황영철 대변인이 "탄핵안 찬성 의원이 40명으로 확인됐다"면서 찬성 숫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질문 8> 갤럽 조사에서도 새누리당 지지도가 3위(12%)로 추락했습니다. 탄핵안 처리 과정에 따라 지지율이 또 변화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9> 여야 공동 탄핵 발의 등을 놓고 민주당 친문 주류측은 "새누리당에 면죄부 안된다"고 주장하자 박지원 원내대표는 "악마와도 손잡아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일각에선 민주당 주류의 이런 태도를 놓고 국민의당과 새누리 비박계의 연대 가능성을 겨냥한 것이란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민주당이 '국회 추천 총리'를 거부함에 따라 탄핵안 가결시 황교안 총리의 권한대행 체제가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속내, 그리고 황교안 체제의 앞날을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질문 11> 추미애 대표가 '계엄령''부역자 정당' 발언에 이어 "대통령이 미용에 2천억원을 썼다"는 등 독설 시리즈가 계속되자 박지원 비대위원장까지 비판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질문 12> 이정현 대표가 탄핵과 관련해 "예수 팔아넘긴 유다 되라는 거냐"고 한 발언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질문 13> 지지율 선두인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대선 잠룡들의 목소리도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이재명 효과'라는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4> 김무성 발 개헌론으로 여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당초의 신중한 입장에서 더 나가 "헌법이 무슨 죄가 있냐" "불순한 의도가 있다"며 사실상 반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탄핵정국이 끝난 뒤엔 개헌정국으로 전환될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5> 반기문 총장의 귀국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앞으로의 행보를 놓고 구구한 추측들이 나옵니다. 일각에선 외교관 출신이라 정치적 모험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6> 검찰이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를 요청한 가운데 삼성 롯데 SK 이어 기획재정부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3자 뇌물죄' 가 적용될 경우 탄핵정국이 또다시 요동칠 텐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7> 김종 전차관의 비위 정황이 2년전에 포착돼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도 보고됐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 전수석의 직무유기 혐의에 대한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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