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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비ㆍ눈 조금…한낮 다소 쌀쌀 11-25 16:54


[앵커]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저는 지금 덕수궁 돌담길에 나와있습니다.

주말을 하루 앞두고 다행히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종일 영하권 체감온도였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낮 동안 전국이 5도 안팎에 머물렀는데요.

여전히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기는 하지만 시민들의 옷차림만 잘 살펴 봐도 어제보다는 한결 편안해진 모습입니다.

오늘 낮 동안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주말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다시 영상권을 회복합니다.

다만 낮 동안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기 때문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서울은 한낮에 3도, 저녁 무렵에는 2~4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모레는 기온이 더 올라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4도, 대전과 전주 대구가 모두 7도, 창원 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여전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등산 계획 있으시다면 산불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내일 추위를 대신해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수도권과 영서지역에는 아침에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고요.

비는 낮에 중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내외로 활동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겠고요.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어제에 비해 기온이 조금 올랐기 때문에 추위에 방심하기 쉽습니다.

오늘도 건강관리에 철저히 힘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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