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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온 점차 올라…내일 전국 비ㆍ눈 조금 11-25 15:26


[앵커]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는데요.

다만 내일 오후 전국에 비가 조금 예보돼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덕수궁 돌담길에 나와있습니다.

여전히 바람이 불고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어제와 비교했을 때 볼에 닿는 한기의 정도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낮기온이 5.6도로 어제 같은시각 비교했을 때 4도 가량 높은데요.

낮동안 찬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이 6도, 전주와 울산, 창원이 모두 9도, 광주 10도 등 어제에 비해 2~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오늘 하늘도 맑지만 여전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번 주말에 등산 계획 있으시다면 산불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다시 영상권을 회복합니다.

다만 낮 동안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기 때문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한낮에는 3도, 저녁 무렵에는 2~4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모레는 기온이 더 오르겠고요.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추위를 대신해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수도권과 영서지역에는 아침에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고요.

비는 낮에 중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내외로 활동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겠고요.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어제에 비해 기온이 조금 올랐기 때문에 추위에 방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찬바람 계속해서 불어오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옷차림은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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