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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비 조금…"활동하는데 큰 불편함 없어" 11-25 14:57


[앵커]

오늘 낮동안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덕수궁 돌담길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낮기온 5.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 가량 높습니다.

어제는 발을 동동 구를 만큼의 추위였다면 오늘은 여전히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강하지는 않은데요.

오늘 낮부터 서서히 찬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진다고 보셔도 되겠는데요.

낮 최고기온 서울이 6도, 전주와 울산ㆍ창원이 모두 9도, 광주 10도 등 어제에 비해 2~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오늘 하늘도 맑지만 여전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이번 주말에 등산 계획 있으시다면 산불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다시 영상권을 회복합니다.

다만 낮동안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기 때문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한낮에는 3도, 저녁 무렵에는 2~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모레는 기온이 더 오르겠고요.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추위를 대신해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수도권과 영서지역에는 아침에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고요.

비는 낮에 중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내외로 활동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겠고요.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어제에 비해서 기온이 조금 올랐기 때문에 추위에 방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계속해 불어오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옷차림은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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