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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블랙프라이데이, 카드 혜택 살피고 현지통화로 결제하면 유리 11-25 13:28


[앵커]

미국 최대 세일 축제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됐습니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직접구매에 나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카드사별 혜택을 잘 살펴보고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최대 90%에 이르는 할인폭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에 나서는 국내 소비자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금과 배송비 등이 따로 나가는 만큼 최종 비용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1천200원에 육박하면서 직구 매력이 줄어들었고 국내 유통가가 손님을 뺐길까봐 맞불 세일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정소미 / 이베이코리아 팀장>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때는 달러가격만 보시지 마시고 실제로 금액이 청구될 때의 환율이나 관세, 해외에서의 배송비 등을 다 고려하셔야 합니다."

직구를 결심했다면 일단 카드사 혜택부터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카드사들이 해외매출 중 온라인 직구 비율이 10% 수준까지 늘자 다양한 혜택을 내세운 고객 유치전에 나섰습니다.

배송비를 최대 50% 할인해주는 곳이 있기도 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거나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배송비를 포함해 200달러 이하 직구 품목은 관세가 면제지만 200달러가 넘는 상품들은 품목별 관세를 체크해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른 뒤에는 현지통화인 달러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원화로 결제하면 3~8%의 원화결제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1~2%가 붙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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