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최강희ㆍ최용수, 나란히 우승 도전 11-25 10:31


[앵커]

K리그에서 명승부를 연출했던 최강희 감독과 최용수 감독이 이번 주말 나란히 우승컵 사냥에 나섭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을 벌이고 장쑤 최용수 감독은 중국 FA컵 정상에 도전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K리그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최강희 감독과 최용수 감독.

두 감독이 다른 무대에서 나란히 우승에 도전합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10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전북은 지난 19일 벌어진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과의 대회 결승 1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6일 벌어지는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2006년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합니다.

<김신욱 / 전북 현대> "방심하지 않고 우리가 우리의 플레이를 한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이 정상에 오른다면 K리그는 2012년 울산 이후 4년 만에 다시 아시아 최강 클럽을 배출하게 됩니다.

최용수 장쑤 감독은 중국 진출 5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 슈퍼리그 최강팀 광저우 헝다와 27일 FA컵 결승 2차전을 벌입니다.

장쑤는 지난 20일 광저우에서 벌어진 원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은 광저우가 낫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장쑤의 홈에서 2차전이 벌어지고 광저우 주전 수비수 김영권은 부상으로 결장합니다.

따라서 최용수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