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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 총기사고' 경찰간부 징역 6년 확정 11-25 10:29


지난해 '구파발 총기사고'의 범인인 박 모 경위에게 과실치사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박 모 경위의 상고심에서 살인죄 대신 중과실치사죄를 인정해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박 경위는 지난해 8월 25일 구파발 검문소 생활실에서 권총을 박 모 수경에게 향한 채 방아쇠를 당겨 박 수경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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