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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형제 뒤통수 친 투자회사 직원 구속 11-25 10:27


서울남부지검은 2천억대 주식 불법거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희진 형제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미래에셋벤처투자 직원 40살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 150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 1천670주 거래를 중개하면서 이 씨의 동생인 이희문 씨에게 매매가를 부풀려 8억 8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비상장 주식은 이 씨 형제가 성장 전망이 있다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이 씨 형제는 범행을 위해 김 씨에게 조달을 부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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