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찬바람 부는 계절, 문화로 일상의 쉼표를 11-25 08:34


[앵커]

요즘같은 때 마음의 여유가 없어 문화 생활은 뒷전으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짬을 내서 주위를 둘러 보고 생활 곳곳에 스민 문화를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바쁘게만 돌아가는 도시의 일상.

거기에 격변하는 시국.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보면 생활의 여유를 잊곤 합니다.

하지만 고개 들어 주변을 살펴보면 시장 골목에도 오후의 허기를 채우는 식당 벽면에도 긴 하루 중 잠깐의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글과 그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짬을 내서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인문 예술 학교'도 마련돼 있습니다.

<현장음> "우리가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는 너무나 당연해서 소중한지 모르는…"

말과 풍습이 다른 외국인도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봅니다.

<톰 코바시가와 / 미국인 관광객> "각 나라 문화가 다르듯이 다른 한국 전통 부채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제임스 메일런스 / 미국인 관광객> "저희가 한국에 여행 온 이유는 다른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서이죠."

알고 보면 일상 속에 깊숙이 스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이 마련됩니다.

오는 30일에는 화가 이중섭의 그림 전시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이번 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열립니다.

<최승현 / 이병> "자기 만의 시간이 별로 없을 텐데 이런 활동을 통해 자기 계발에도 좀 도움이 될 것 같고…"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