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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아침 영하권…주말 추위 대신 비 소식 11-25 08:31


[앵커]

오늘 아침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기온이 다소 높은데요.

주말에는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고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보다는 추위가 조금 덜합니다만 오늘 아침도 많은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내려가 있습니다.

현재 서울이 영하 2.2도, 춘천 영하 7.5도, 대전도 영하 0.9도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다행히도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겠고 내일부터는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한파특보도 대부분 해제됐는데요.

다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주말 이틀 정도 날이 풀렸다가 다음주 초반에는 다시 찬공기가 내려올 전망입니다.

건강관리는 계속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수도권으로 건조주의보가 사흘째 지속 중입니다.

비가 오기 전까지는 각별히 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만 아침까지 서울 등 중북부와 서해안, 제주로 비나 눈이 조금 날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6도, 대전 8도, 전주와 창원 9도, 광주 10도 등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낮에 수도권 등 서쪽에서부터 비가 시작됩니다.

점차 확대돼 전국에 밤까지 내리겠고요.

양은 5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또 경기나 영서 북부로는 눈도 내려서 쌓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날이 맑은 가운데 심한 추위도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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