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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강의실떠나 거리로"…2차 동시다발시위ㆍ내일 동맹휴업 11-24 22:4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동시다발 집회가 또다시 열렸습니다.

시국에 분노한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대학생들의 동맹휴업도 내일부터 속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깃발을 만듭니다.

특정한 집단에 소속된 것이 아니라 각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한다는 의미를 표현하는 취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로 종이비행기를 날리기도 합니다.

지난 15일 가면을 쓰고 서울 곳곳에서 집결했던 대학생들도 또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모인 대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모였습니다.

<최명선 / 대학생 참가자> "15일에 일반 참여자로 참여했는데 굉장히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했고 한번 더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참여하게 됐습니다."

대학생들의 동맹휴업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는 앞서 25일 동맹휴업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김보미 / 서울대 총학생회장> "퇴진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저희는 수업을 거부하고 우리가 배운 정의와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동맹휴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숙명여대와 전주교대, 제주, 광주교대 등은 재학생 투표로 휴업을 확정했고 서울대는 오는 30일 동맹휴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세대와 서강대, 동국대 등도 학생총회나 투표로 휴업 결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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