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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도 춥다…주말 평년기온 회복 11-24 21:00

[연합뉴스20]

[앵커]

내일 아침까지는 추위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주말에는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매서운 찬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재래시장.

새벽을 여는 상인들이 추위를 피해 불을 쬐며 잠시나마 몸을 녹여봅니다.

아침 출근길도 만만치 않습니다.

털모자에 마스크까지 꽁꽁싸매고 나섰지만 연신 불어오는 칼바람을 피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평소보다 2주 이상 일찍 찾아온 동장군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2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서해안에서는 작년보다 이틀정도 빠른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내일(25일)도 서울이 영하 4도, 강원 철원 영하 8도 등 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여전히 찬바람이 불어와 체감온도는 낮겠습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전국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주말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잠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다만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5mm 내외의 비가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초반 다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한차례 더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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