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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공항 수요 '졸속 예측'…김해 리모델링공항 우려 外 11-24 18:29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공항 수요 '졸속 예측'…김해 리모델링공항 우려 (부산일보)

부산일보입니다.

신공항 수요가 매우 보수적으로 잡혀 김해 리모델링공항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해공항 확장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는 한국개발연구원,KDI가 김해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오래된 수요추정 모델을 적용했기 때문인데요.

KDI는 미래의 항공수요 중 잠재수요,전환수요와 같이 중요도가 높은 모델은 배제하고 경제성장률 추이와 국제유가 등과 같이 전통적 모델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KDI에 최근 항공 환경변화를 설명하며 장래 항공수요를 현실적으로 추정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 광주 中 1학년에 내년 역사 안 가르친다 (광주일보)

광주일보입니다.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대응해 광주시교육청이 중학교 1학년에게 역사를 가르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년도 광주지역 90개 중학교의 1학년 교육과정에 역사 과목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특정 교과를 편성할 수 있는 학교장 재량을 활용해 정부의 국정교과서 강행 방침을 저지하겠다는 뜻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친일독재를 미화하고 다양성을 침해하는 국정교과서는 교육현장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다른 시도교육청과도 논의하겠다고 밝히면서 이같은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남해안 황금어장에 유조선 길 낸다니… (경남신문)

경남신문입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 광양항을 입출항하는 유조선에 대해 새로운 항로 지정을 추진하자 어민들이 생존권 보호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조선 입출항 항로 고시 예정지는 남해 남방 약 1억4천제곱미터 면적의 해역입니다.

이곳은 수질이 양호해 경남도가 양식개발을 위한 연구교습어장을 설정해 관리하는 등 수산생물 양식이 가능하고 각종 어선들의 공동조업 구역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해양수산부의 이같은 입장에 경남도와 남해군은 어선어업의 주 조업구역임을 이유로 새로운 항로 고시에 대해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수지방해양청은 공청회 등을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입장을 정하겠다는 방침을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전국은 지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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