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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순실ㆍ안종범 면회금지…증거인멸 우려 11-24 18:10


국정농단 의혹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법원이 접견금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두 사람에게 접견금지를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구치소에 수감된 최 씨와 안 전 수석은 변호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없습니다.


최 씨와 안 전 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인물 3명에 대한 첫 재판은 다음달 13일 열립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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