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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영하권 추위…주말 평년 기온 회복 11-24 16:48


[앵커]

여전히 추위의 기세가 강합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는데요.

이번 추위는 주말에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인사동에 나와있습니다.

추위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해질무렵이 되면서 바람이 더욱 강해졌는데요.

오늘 체감온도가 종일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의 체감온도 영하 1.4도 보이고 있고요.

퇴근길에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경북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현재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와 서해안에는 빗방울이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찬 바람에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여전히 영하권을 보이면서 겨울 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과 대전 영하 3도, 전주와 대구 영하 1도, 부산과 창원 1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점차 찬 공기가 빠져나가겠는데요.

낮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기는 합니다만 기온 자체는 올라 평년수준을 회복하겠고요.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추위를 잘 느끼는 목 부분만 잘 감싸줘도 체감온도가 약 5도 가량 올라간다고 합니다.

오늘같이 날씨가 추운 날에는 목도리나 스카프로 체온 유지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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