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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유라 특혜' 이대 前입학처장ㆍ학장 2명 해임 요구 11-24 15:59

교육부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입시부정 의혹에 대한 이화여대 감사 결과에 따라 최 씨 모녀와 최경희 전 총장 등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대에 정유라 씨의 입학취소와 더불어 관련자 28명에 대한 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 중 남궁곤 전 입학처장,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 학장 등 2명에 대해서는 가장 강도 높은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또 면접평가위원이었던 교수 세명과 이 모 의류산업학과 교수, 이 모 체육과학부장 등에게도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관련자들은 입시부정을 저지르고 정 씨에게 부적정한 성적을 부여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해 관련자 13명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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