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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제보다 강한 바람…체감 추위 '영하권' 11-24 14:53


[앵커]

여전히 추위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체감온도를 떨어트리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잠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인사동에 나와 있습니다.

추위에 기세가 매섭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6도 선까지 떨어졌는데요.

오후 두 시가 지나면서 구름 사이로 햇살이 간간이 비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체감 온도가 영하 1.9도로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오늘은 종일 보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 서울 3도, 전주와 창원 6도, 광주와 부산 8도에 그치면서 어제만큼이나 춥겠는데요.

종일 찬 바람이 불면서 실제로 느껴지는 추위는 더욱 심하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오늘 오전 11시경, 경북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여전히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모레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한차례 비 소식이 있는 가운데, 이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겨울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계속 되겠고요.

낮부터 점차 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하면서 주말에는 잠시 평년기온을 회복합니다.

다만 다음주에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요.

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우리 몸에서 추위를 가장 잘 느끼는 목 부분만 감싸줘도 체감온도가 5도가량 올라간다고 합니다.

오늘같이 추운 날에는 목도리나 스카프로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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