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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1천300조…비은행 대출 역대 최대 증가 11-24 13:34


정부의 억제대책에도 가계빚이 급격히 증가하며 1천300조원선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2분기 말보다 38조2천억원 늘어난 1천295조8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130조9천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이 11조1천억원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해 은행 가계대출 억제가 가계빚 억제에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월 가계빚 증가속도를 감안하면 전체 가계빚은 현재 1천300조원을 상당폭 넘어섰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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