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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멀티골' FC바르셀로나, 챔스 16강행 확정 11-24 12:38


[앵커]


스페인의 '축구 명가' FC바르셀로나가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메시의 '해결사 본능'은 경기 초반부터 발휘됐습니다.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 메시는 전반 24분, 드디어 기회를 잡았습니다.

네이마르가 절묘한 로빙 패스를 올려주자 메시가 달려들며 왼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에 공을 꽂았습니다.

후반 10분에는 수아레스가 몸싸움 도중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메시는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한 골을 더 추가했습니다.

지난 9월 셀틱과의 1차전에서도 3골을 폭발했던 메시.

이 경기 두 골로 이번 대회에서 총 9골을 성공시키며 득점 선두를 달렸습니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92골을 기록해 최다골 보유자인 호날두와의 간격을 세 골 차로 좁혔습니다.

셀틱도 반격에 나섰지만 번번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결국 득점에는 실패해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2대 0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조별리그 4승1패로 승점 12점을 확보한 바르셀로나는 C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A조에서는 파리 생제르맹과 아스널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전반 18분 카바니의 선제골로 파리 생제르맹이 앞서갔지만, 아스널이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두 팀은 후반에도 나란히 한 골씩을 주고받은 뒤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D조에서는 로스토프가 바이에른 뮌헨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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