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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종일 찬바람 쌩쌩, 추위 절정…주말 기온 올라 11-24 12:35


[앵커]

오늘 아침 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지금도 칼바람이 불며 영하권의 체감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워졌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많은 지역 아침기온이 또다시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지금도 더디게 기온이 올라서 서울은 겨우 영하 3.1도 가리키고 있고, 실제로 길에서 영하 6도 안팎의 체감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낮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영하권의 체감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오늘을 고비로 서서히 누그러질 텐데요.

주말까지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현재 서해안으로 내리던 눈발은 거의 잦아들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7cm 내려 쌓인 눈이 있기 때문에 오늘까지는 오고 가는 길 조심히 다니셔야겠습니다.

낮에는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을 전망입니다.

다만 해안가와 일부 내륙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중서부 지역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앞으로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3도까지 오르겠고요.

대구 7도, 창원이 8도 예상됩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 대부분 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모레 토요일 오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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