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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영상] '안네의 일기' 작가 친필 시 1억7천만원 낙찰 11-24 14:04


2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할렘에 있는 버브-큐퍼 경매장에서 '안네의 일기'로 알려진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친필 시가 14만 8천 달러, 우리 돈 1억 7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약 20명이 참석했는데 2분 만에 경매가 끝났습니다.

안네 프랑크의 친필 시는 총 12줄로 된 자유시 형식으로 프랑크가 나치를 피해 은신하기 3개월 전인 1942년 3월에 친한 친구의 언니가 소유했던 작은 책자에 쓴 것입니다.

안네의 친필 시를 보관해온 마르텐 샌더스 씨는 안네 프랑크의 정신을 기려 판매 대금을 좋은 곳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집 : 안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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