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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명가 재건'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 11-24 07:59


[앵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시즌 초반 '에이스'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합 6연패를 달성했던 신한 왕조 재건을 꿈꾸고 있는 김단비 선수를 김종력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신한은행은 통합 6연패를 달성하는 등 한 때 여자농구를 평정했습니다.


하지만 하은주를 마지막으로 통합 6연패 주역들이 대부분 떠났고, 당시 막내였던 김단비는 이제 신한은행의 기둥이 됐습니다.

에이스 역할을 맡은 김단비는 시즌 초반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득점과 도움 등 주요 개인기록에서 팀 내 1위에 올라 있습니다.

<김단비 / 인천 신한은행> "언니들 그늘에서 너무 편하게 운동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또 책임감이 생기는 만큼 부담감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신기성 감독도 김단비의 활약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기성 감독 / 인천 신한은행> "신체 조건이나 능력은 국내 선수 중 톱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에이스로서의 숙명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분을 좀 더 이겨내고 좀 더 즐겁게 농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부상 중인 최윤아의 공백과 외국인 선수의 부진이 겹치며 시즌 초반 하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김단비의 어깨가 무거운 상황입니다.

<김단비 / 인천 신한은행> "팀의 에이스로서 중심을 제가 잘 잡았으면 좋겠고…아직 게임이 많이 남았잖아요. 한 경기 한 경기 보다 나은 경기를 하고 싶어요."

신한 왕조 재건의 선봉에 선 김단비가 특급 에이스로의 진화를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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