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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ㆍ오빠' 1세대 아이돌 그룹이 돌아왔다 11-24 07:49


[앵커]

SES와 젝스키스,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들이 10년이 넘는 공백을 깨고 재결합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대한 추억과 팬들의 지지에 힘입어 이들과 비슷한 시기 활동한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가요계 요정'으로 불리며 1990년대 후반 왕성하게 활동했던 원조 걸그룹 SES.

신곡 '러브 스토리'를 발표하며 14년 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비슷한 시기 활동한 젝스키스 역시 다음 달 16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내년 봄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199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계의 조상' 그룹들이 속속 컴백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는 GOD와 클릭비가 다시 무대에 섰고, NRG도 내년 새 앨범을 예고했습니다.

'가요계 르네상스'라고 불리던 20년 전 가요 시장이 이처럼 다시 살아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느새 우리 사회의 허리로 성장한 당시 팬들의 여전한 지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경제력을 갖춘 이들은 '원조 오빠, 누나들'의 기획 상품을 구매하고 팬미팅도 찾아다니며 10대 때 못지 않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화 / 대중음악 평론가> "문화계 전반적으로 80년대와 90년대를 지금으로 되돌려 오자는 움직임이 활발하고, 특히 음악계는 '무한도전'에서 '토토가'를 한 이후에 90년대 가요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아졌는데…"

가수들 역시 추억을 통해 위안받고 싶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발판으로 컴백에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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