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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추위 절정…주말에 잠시 누그러져 11-24 07:14


[앵커]

오늘 아침 이번 추위의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은 영하 6도 안팎까지 떨어진 가운데,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은데요.

강추위는 주말 이틀간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 추위의 기세가 더 매서워졌습니다.

어제보다 기온 자체가 낮은데다가 바람까지 불어오면서 서울의 경우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겨울 외투뿐 아니라 목도리나 장갑으로 보온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찬 공기가 추가로 유입됐습니다.

따라서 많은 지역이 올가을 최저기온을 새로 기록했는데요.

현재 기온 서울이 영하 6도, 파주 영하 9.7도, 철원 영하 10.3도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서울 3도, 대전 5도, 광주와 대구 7도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해 종일 춥겠습니다.

예년보다 낮은 기온에 목포 등 남부 곳곳으로도 첫눈이 내렸습니다.

작년보다는 이틀 정도 빠른데요.

오늘 아침까지 호남서해안이나 제주산간으로 많게는 3cm의 눈이 더 내려서 쌓이겠습니다.

이후 전국이 맑겠습니다만 차고 건조한 바람에 수도권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 소식 있지만 기온 자체는 오르겠습니다.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는데요.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올겨울 한파가 잦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비를 잘해두셔야겠습니다.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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