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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ㆍ장시호 구속영장 발부…"범죄사실 소명ㆍ구속 필요성 인정" 11-21 23:44


문화스포츠계 비리 의혹에 중심에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조금 전 발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체육계 대통령'이라 불리며 영향력을 행사해온 김 전 차관은 장 씨가 운영하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이 16억 원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삼성에서 받은 센터 후원금 일부를 빼돌리고 또 다른 기획 법인들을 세워 평창 동계올림픽 이권 사업에 개입하려 했다는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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