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톡톡] "가을이 떠나니 아쉽다. 낙엽소리 그리워질거야" 11-21 23:34


날씨톡톡입니다.

가을이 갑니다.

'빛 고운 낙엽들이 늘어놓은 세상푸념을 다 듣지 못했는데 뒤 돌아보지도 않고 가을이 갑니다…'

용혜원의 시, '가을이 가네'의 한 구절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들이 벌어지는 동안에도 날씨는 제시간을 찾아 흘려가고 있습니다.

절기 소설인 내일은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을추위가 시작됩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은 5도에 그치겠고 수요일은 영하 4도, 목요일은 영하 5도까지 떨어져 크게 추워지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가을과도 이별을 고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늦가을과 어울리는 노래, 성시경의 '두사람' 들어보시죠.

SNS에는 막바지 가을풍경에 아쉬움으로 가득합니다.

첫번째 분은 "이번주는 왠지 시작부터 길어보이네…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까 마지막으로 가을사진 투척!"이라고 하셨고 두번째 분은 가을은 점점 떠나가고 내 나이도 점점 더해간다 하셨네요.

마지막분은 "가을이 떠나가려니 아쉽다. 낙엽소리도 그리워질거야~"라며 아쉬움을 토로하셨습니다.

낙엽소리 참 예쁘죠.

그런데 평상시 낙엽이 많이 쌓인 거리나 비나 눈이 올 때는 미끄럽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강원영동에는 비가 오락가락할텐데요.

강원산간에는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도 높으니 오고가는 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