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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리처방' 의혹 김상만 녹십자아이메드 원장 사의 11-21 21:15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순실·최순득씨 자매 이름으로 주사제를 대리 처방한 정황이 드러난 김상만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이 사의를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십자의료재단은 현재 휴가 중인 김 원장이 재단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보건복지부 조사에서 차움의원에 근무할 당시 박 대통령에게 최씨 자매 이름으로 주사제를 대리 처방한 정황이 드러나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김 원장은 2014년 2월 차움의원을 퇴사한 뒤 2014년 3월부터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으로 근무해 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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