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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늦가을 지나고 초겨울 날씨…찬 바람 주의 11-21 19:23


온화한 늦가을 날씨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이제 본격 겨울채비를 시작하셔야겠는데요.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 내일은 차가운 바람이 일면서 추워지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5도에 그치면서 오늘보다 10도 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바람 때문에 체감하는 추위가 더 심하겠고요.

모레 아침에는 영하 4도까지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는 주말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고요.

이번 주는 대체로 맑은 날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끼어 있고요.

제주도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영동지방은 밤부터 비가 오고 모레까지 비나 눈이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아침까지도 구름이 끼다가 낮부터 더 맑아지겠고요.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섭게 불어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전주 7도, 창원 10도 아침까지는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5도, 광주나 대구 10도, 창원은 13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4~5미터로 거세게 일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이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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