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클릭! 전국은 지금] 메가 탄소밸리도 '찬밥 대우' 外 11-21 18:31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메가 탄소밸리도 '찬밥 대우' (전북일보)

전북일보입니다.

전북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메가탄소밸리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에서 지역차별을 받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부처에 따르면 전북도와 경북도가 광역협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에 전북은 154억원, 경북은 144억원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의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에서 전북은 22억원, 경북은 115억원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탄소클러스터 운영을 총괄하는 센터도 경북에 건립하는 방안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북은 명백한 지역차별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경찰청장, 광주경찰청 게시물 삭제 지시 의혹 (광주일보)

광주일보입니다.

지난 주말 광주 촛불집회를 앞두고 광주경찰청의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이 하루만에 돌연 삭제된 배경에 이철성 경찰청장의 삭제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8일 광주시민의 안전, 광주경찰이 지켜드립니다는 제목으로 집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하며 협조를 당부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집회 당일 이 글은 삭제됐고, 경찰 내부에서는 이철성 경찰청장이 강인철 광주경찰청장과 전화 통화를 했고, 이후 강 청장이 직원에게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압설과 자체 검열설 등 갖가지 의문이 제기됐지만 강 광주청장은 이 청장의 삭제 지시 의혹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충남 첫 시내면세점 개점 지지부진 (대전일보)

대전일보입니다.

충남지역 시내면세점 개점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충남 첫 시내면세점이 아산에 문을 연 뒤 서류 허위제출로 1년만에 특허가 취소된데 이어 지난해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 지난 5월 개점 천안에 개점 예정이던 면세점 또한 입점브랜드 미확정 등으로 연말까지 개점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관세청이 서울 시내 면세점 4곳의 특허 사업자를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지리적 특성상 준 수도권인 천안 시내면세점 입지 확보는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계는 전국 중소 시내면세점 10곳 중 3곳만 흑자를 내는 상황에 천안 시내면세점 역시 부담을 안고 있다며 상황을 철저히 분석한 뒤 개점시기를 엿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전국은 지금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