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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집념의 재수사' 18년전 강간살해범 검거 11-21 18:22


18년 전 살인사건 범인이 경찰관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년 전 주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44살 오모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오씨는 1998년 10월27일 오후 1시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A씨를 결박한 뒤 성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씨는 범행 이후 A씨에게서 빼앗은 신용카드로 10차례 총 151만원을 빼가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당시 경찰은 체액 등을 통해 알아낸 혈액형과 현금인출기에 찍힌 사진 등 단서를 가지고 수사를 벌였지만 결국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검거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수사팀에 '막내'로 참여했던 김응희 경위가 최근 재수사에 착수하면서 상황이 반전, 유사수법 전과자의 DNA를 일일이 대조한 끝에 피의자 오씨를 검거하게 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편집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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